2009년 6월 14일 일요일

[만화]그와 그녀의 사정-츠바사와 카즈마

그와 그녀의 사정-츠바사와 카즈마


그와 그녀의 사정중에서 카즈마와 츠바사이다.주인공인 유키노 아리마나 토나미 사쿠라등의 연애애기도 잇지만난 이 커플이 가장 좋다~ 너무 순수해서 어른이 되고 사랑을 하게되기 힘들어하는모습들이 아름다웠다.물론 나는 이 만화중에서 츠바사와 카즈마를 가장 좋아한다~^^귀엽기도 하지만 음....그 츠바사의 경우 애정결핍으로 인해 가장 아름답지만 가장 사랑못받는사람중

[영화]귀여워


[영화]귀여워


'성매매 특별법 부작용 심각!! 욕정을 풀지 못한 네부자, 그녀가 나타나자 와르르 무너졌다'아하하 설정 참 재밌다. 아버지와 배다른 세 형제가 어쩌니 살다가한 여자(예지원)이 굴러들어오자 오각관계가 형성된다는 내용이다.뉴스나 신문에서도 뭐 이런 저질 퇴폐영화가 다있냐!


뭐 그런글도 올라온다드만. 뭐 영화인대 아무려면 어때? 영화니까 상관없는거다.'귀여워' 예고편을 보다보니..예지원이 무지 귀엽구나! 느꼈다! 역시 사람은 외모도 중요하지만 그보단 행동이 이뻐야 이뻐보이는거야!그리고 또 내 관심을 끈게 '거짓말''성냥팔이소녀의 재림'등의 감독이였던 장선우 감독이 아버지역으로 출연하고(까메오가 아니라 주연배우다!)


내가 좋아하는 정재영도 나오고 또 예전 인기그룹'Mr.2' 의 멤버인 박선우씨가 나온다고... 하하 3류라고들 하는데 원래 3류가 더 재밌다고

[영화]하나와 앨리스


[영화]하나와 앨리스



"서랍속에 소중히 넣어놓은..다음에..


그리고..어쩌다 그걸 발견하면..


내 생각을 해줘.."



"매일 발견할꺼야.."



"안돼..그건..


비록 짧았지만.. 진짜.. 연인같았어.."



"워 아이 니"



"그게 무슨 말이지?"



"비밀.."



"짜이 찌 엔"



"무슨 말이냐고?"



"비밀.."



- 하나와 앨리스 中 -


[영화]서극의 칼


'서극의 칼'




- 내가 초등학교 때 본듯한 영화 - (중학교인가?)여튼 어떻게 보게됐는지 아무생각없이 보게 된 영화이지만10년도 넘은 지금 갑자기 생각날 정도로 인상깊던영화찾아보니 예전의 '외팔이검사'라는 전설적인 작품을 리메이크한거라고 하는데...


이말처럼 서극의 칼은 우선 주인공이 외팔이다. 게다가 칼도 제대로 된 칼도 아니고 반 쯤 잘린 도를 들고서 싸운다.지금도 그 주인공이 반토막만 도 끝을 철줄로 매어서 그걸 휭휭 휘두루며 팽이처럼 돌면서 싸우는게 생각난다. 다시 보고싶다.그래서 난 나만 아는지 알았더만 검색해보니 다들 전설적인 명작이라고 하더만. ㅎㅎ 뿌듯하다. 서극감독이고~

[영화]토니 타키타니


[영화]토니 타키타니

'토니 타키타니 의 진짜 이름은 정말로 토니 타키타니였다'로 영화가 시작했다.

무라카미하루키 원작, 류이치 사카모토 음악. 이라는 것만으로도보고싶어졌었다.

영화는 75분으로 꽤나 짧지만 솔직히 너무 전개가 느려서 짧다고 생각돼진 않았다.

토니타키타니는 옷을 입기 위해 태어난 것 같은 여자인 에이코에게 반한다.

에이코는 " 옷은 내몸에 없는것을 채워주는 도구같아요"

그녀는 옷을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찾는 것 같다. 그래서 371벌을 옷을 사놓곤. 죽어버렸다.

그 옷을 입을 사람이 필요하다. 키 265에 발사이즈230 사이즈b인 사람이...

영화는 '친절한금자씨'같은 식으로 나레이터로 진행되는데 반 이상이 나레이터로 진행되었다.

처음보는것이 나레이터가 나레이션을 할 때 그 말을 주인공들이 껴 들어서 한 마디씩 하는것이다. 또한 주인공 자신이 자신이나 상대방에 대한 나레이션을 직접 하기도 했다.

- 토니는 혼자 지내는 것이 익숙했다.그래서 토니는 "특별히 외롭다고 느꼈던 적은 없었다" (뒷부분은 토니의 대사다)-

일주일동안 입을 옷을 가져가세요. 그리고 추워질지도 모르니 코트도 한벌 가져가세요 - " 가져간 옷은 돌려주지 않아도 되요 라고 토니 타키타니는 말했다 " ( 앞부부분 나레이션 뒷부분은 히사코의 대사다)

히사코가 죽은 에이코의 옷방에서 옷을 입어보다가 갑자기 오열을 하는 장면이 있다. 여기서 히사코는 울면서 " 갑자기 왜 우는거지? 눈물을 흘리는 이유를 모르겠어 라고 토니타키타니는 생각했다 " 라는 부분이 있는데 가장 인상적이였다.

울면서 나레이션을 하는데...마지막도 토니타키타니가 히사코에게 전화를 걸면서 류이치사카모토의 음악이 흘러나오면서 부재중전화를 끊으면서 그렇게 허무하게 끝이 난다.

난 혹시 엔딩크레릿이 지나가면서 성룡영화처럼 뭔가 나오지 않을까 해서 봤지만. 음악만 제대로 들었다. ㅋㅋ

주연배우 둘다 일인이역이였다는걸 지금 알게됐다!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 특히 남자주인공의 오가타잇세이의 토니타니타니역과 아버지 쇼지부로 타니타니가 동일인물이라곤..

일부러 같은 컷에 잘 안넣 컨셉이구나 정도로만 생각하고 있었는데.이 영화에서 나오는 미야자와 리에 는.... 참 좋타! 반해버렸다!

같은인물이였더라도 아내였던 에이코는 못느끼겠는데 히사코역의 미야자와리에는 그 모습이 자체가 그 분위기가 그 코옆의 점까지 너무나 매력적이였다.!

아 마지막으로 너무 웃겼던 것은 (이제야 안 거지만)배우가 둘이 다다.한명도 치면 토니타카타니의 어렸을때 배우까지 셋이 조연까지 합해다다.나머지는 다 엑스트라고. 여튼 아역이후 대학생때부터는 52년생인 오가타잇세이가 머리에 장발가발을 쓰고 연기하곤 하는데 ㅋㅋㅋ 너무 언밸런스한게. 웃겼다 ㅋㅋ

- 토니타키타니는 역시 무라카미하루키의 소설이다. 상실과 허무..


[영화]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있잖아 눈 감아봐. 뭐가 보여?


그냥 깜깜하기만 해.


거기가 옛날에 내가 살던 곳이야.


어딘데?


깊고 깊은 바다 속.

난 거기서 헤엄쳐 나왔어.


왜?


너랑 세상에서 가장 야한 섹스를 하려고.


그랬구나.


조제는 해저에서 살았구나



그곳은 빛도 소리도 없고 바람도 안 불고 비도 안 와정적만이 있을 뿐이지.


외로웠겠다..


별로 외롭지도 않아.

처음부터 아무것도 없었으니까그냥...천천히, 천천히 시간이 흐를 뿐이지

난 두 번 다시 거기로 돌아가진 못할 거야언젠가 네가 사라지고 나면난 길 잃은 조개껍질처럼 혼자 깊은 해저에서 데굴데굴 굴러다니겠지


--여러가지 이유는 있었지만.. 내가 도망쳤다...--

--조제는 모든걸 알고있었다. 그와의 추억은 달콤한 사탕맛이었다.--

--사랑도 계속 업고다니면 무겁다. 내려놓으면 눈물이 쏟아지지만.--

[만화책]슬램덩크




제일 즐거웠던 건 나였을지도 몰라.